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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가
두산과 삼성등 강팀들과 드림리그에 편성돼 올 시즌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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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리그에는
지난해 드림리그와 매직리그를
제패한 두산과 삼성을 비롯해
든든한 재력으로 우수선수를
싹쓸이한 현대까지 가세해
해태가 최소한 3위팀까지
바라볼 수 있는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하기에는 무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같은 리그끼리는 20경기,
상대리그 팀과는 18경기를 펼쳤던
지난해와는 달리
소속리그와는 상관없이
팀간 19경기씩을 갖게되나
강팀과 한조를 이룬 해태는
드림리그에서 최약체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펼쳐 각리그
상위 2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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