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4.13 총선 후보 등록이 임박해지면서

여야 각당의 지역 출신 전국구 후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ＶＣＲ▶

민주당의 경우,

영입 인사와 정치인등

광주 전남 출신은 당선권에

거의 배정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은

호남 배려몫으로 최문휴 총재 특보와 이환의 전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자민련은

광주 전남 출신의 당선권 배정이

검토되지 않고 있으며

민국당은 김상현 최고위원과

윤원중 사무총장 직무대리가

상위 순번에 배치될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