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아키라 타테하테(일본)
-아주 정열적인 느낌을 받았다
s/s 다니엘 아바디(프랑스)
-아시아와 남미 권역 작품들이
특히 인상적이다.
s/s 영상취재 강성우(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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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00-03-29 20:11:00 수정 2000-03-29 20:11:00 조회수 0
s/s 아키라 타테하테(일본)
-아주 정열적인 느낌을 받았다
s/s 다니엘 아바디(프랑스)
-아시아와 남미 권역 작품들이
특히 인상적이다.
s/s 영상취재 강성우(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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