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젯밤 10시쯤 광주시 소태동
25살 정모씨가 운영하는 치킨 집에
손님을 가장한 20대 후반의 여자가
생후 한달쯤 돼 보이는
남자아이를 맡기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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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00-03-24 00:56:00 수정 2000-03-24 00:56: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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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광주시 소태동
25살 정모씨가 운영하는 치킨 집에
손님을 가장한 20대 후반의 여자가
생후 한달쯤 돼 보이는
남자아이를 맡기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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