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4.13 총선을 20일 앞두고
광주 지역 총선 후보들의
병역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VCR▶
6.25 전몰 군경 광주 전남 유자녀회와 고엽제 상이회등은
오늘 성명을 내고
국방 의무를 다하지 못한 정치인은 국민의 대표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병역을 기피하거나
병역을 부당하게 면제받은
의혹이 있는 광주 지역
총선 후보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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