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해마다
추곡수매량이 줄어들면서
정부 양곡 창고가
텅텅 비어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같은 현상은
쌀의 유통이 점차 민간부문으로
넘어가면서
앞으로 더욱 두드러질것으로
보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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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곤 기자 입력 2000-03-28 22:35:00 수정 2000-03-28 22:35:00 조회수 2
◀ANC▶
해마다
추곡수매량이 줄어들면서
정부 양곡 창고가
텅텅 비어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같은 현상은
쌀의 유통이 점차 민간부문으로
넘어가면서
앞으로 더욱 두드러질것으로
보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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