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고뢰쇠 수액을
지역의 고유 음료로
키우기 위해서는 유통 기한 표시등 신뢰도를 높일수 있는 방안이
강구돼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VCR▶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상당수의 고로쇠 물은
플라스틱 통에 수액만 담겨져 있을뿐 채취자와 연락처 ,
유통 기한등은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이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고로쇠를 다시 주문할 경우
소비자가 대처할수 있는 길이
없는 상탭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