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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선거관리 위원회는
선거 브로커 서모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1월 22일
순천시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인 조모씨와
자신이 아는 친목회원 20여명의
저녁식사 자리를
주선해준 혐의입니다.
순천시 선관위는
서씨가 만남을 주선하는 과정에서
대가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검찰에 적극적인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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