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새벽 3시쯤
순천시 인월동 한 택시회사에서
순천시 별량면 28살 정모씨가
사무실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습니다.
◀VCR▶
이 불로 동료 여직원인
보성군벌교읍 22살 서모양등 2명이
중화상을입고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무실과 승용차 한대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21살 김모양이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을질렀다는 피해자들의 말에따라
정씨 주변인물등을 상대로
행방을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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