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2000-03-15 19:24:00 수정 2000-03-15 19:24:00 조회수 4

-서해안 고속도로 용지 보상과 관련해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도로 공사 간부와 금품을 제공한 기초의회의원 등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예산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진념 기획예산처 장관은

광주시와 전라남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중앙에만 의존하는 주먹구구식 예산 지원 요청을 질타했습니다.



-조선대학 학생회가 사무실을 강제로 패쇄하는 바람에

조선대 법인 이사회가 일주일째 파행운행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