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불법으로 성인용품점을 차려놓고
음란 비디오와 성기구를
전시,판매해온 업소 두곳을 적발해
30살 김 모씨등 2명을
비디오와 게임에관한 법류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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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기자 입력 2000-03-17 06:45:00 수정 2000-03-17 06:45:00 조회수 0
◀ANC▶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불법으로 성인용품점을 차려놓고
음란 비디오와 성기구를
전시,판매해온 업소 두곳을 적발해
30살 김 모씨등 2명을
비디오와 게임에관한 법류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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