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인 정년 기준 낮아 농민피해

김낙곤 기자 입력 2000-03-20 14:45:00 수정 2000-03-20 14:45:00 조회수 2

◀ANC▶

농촌에

고령 인구가 크게 늘고 있지만

정년 기준은 현실과 동떨어져

개선이 시급합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농업 경영주의 평균 연령은

60세 이상이

절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행 농업인 정년은

60세로 돼 있어

교통 사고를 당한 농민이

손해 보상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

정년 기준에 걸려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내 농민들은

정년기준을 65세로 했을 때보다

한해 평균 2백억원 이상

손해보고 있는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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