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이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학부모들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VCR▶
당초 취학전 아동들의 교육비지출을 줄이기 위해 병설
유치원이 설립됐지만 예산부족등의
이유로 놀잇감과 책등이 부족해
학모들은 사립유치원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공립유치원의 경우
한 한급당 지원금은 일년에 백68만원에 불과해 분기별로
몇만원씩 받는 수업료로는 재정상태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도내 540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대부분 정원 미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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