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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경천 후보 가족사와
관련해 남편인 유모씨가 오늘
기자 회견을 갖고 김후보는
딸의 입양과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VCR▶
유씨는 생활 형편이 어려워
딸을 입양한뒤에 김후보와
재혼 했기 때문에
딸의 입양과는 상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기자 회견장에서는
그동안 입양한 딸을 찾아달라고
나섰던 김모 여인이
30여년만에 딸과 재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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