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북부경찰서는
아르바이트 취업을 위장해
주유소에서 금품을 훔친
화순군청 공익요원 22살 정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VCR▶
정씨는 지난16일
광주시 신안동 한 주유소에
위장 취업한 뒤 다섯시간만에
주유소 사무실에서 6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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