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무등경기장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해태타이거즈는 현대에 0:5 완봉패를 기록했습니다.
◀VCR▶
오늘 경기에서 해태의 선발투수
소소경은 1회초에만 현대에
타자일순을 내주며 5실점해
패전투수가 됐으나 구원등판한 유동훈.박진철.곽채진등은
단 1안타만 내주는 호투를 보여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해태는 내일도 오후1시,
무등경기장야구장에서
현대유니콘스를 상대로 시범경기를
갖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