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도박단 검거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3-23 06:40:00 수정 2000-03-23 06:40:00 조회수 0

◀ANC▶

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모 빌딩에 사무실을 얻어놓고

백여차례에 걸쳐 점당 2천원짜리 속칭 고스톱판을 벌여온 협의로

39살 김모씨 등

남녀 6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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