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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중
영예의 대상은 이란의 <쉬린 네샤트>의 작품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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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아프리카 권역에 참여해
대상을 수상한 쉬린 네샤트의 영상작품은 이란의 여성문제를
노출시켜 변화하는 세계를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아시아 작가상은 일본의 토야시게오씨의 작품이 차지했고
특별상은
아시아권역의 세레테르씨와
예술과 인권부문에 참여한
타이완의 첸 치에 엔씨등 2명에게
돌아 갔습니다.
미술기자들이 선정한 미술기자상은
광주민주화운동을 수묵으로 표현한
한국의 김호석씨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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