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장흥 탐진댐에 잠기게 되는
5만여톤의 아스팔트가
인체에 유해한지 여부가 또다시 논란거리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의 낙선 운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총선 시민연대가 오늘
광주와 해남진도를 시작으로
유권자들의 심판을 촉구하는
버스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사업을 준비중이던
30대 회사원이 pc방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발작증세를 보이며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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