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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마다 야간과정 신입생이
크게 줄어 활성화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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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는 야간학생들이
한학기에 6학점까지 신청이 가능한
주간 강의의 폭을
9학점으로 확대하고
주간에도 수강이 가능한
전일제 강의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올해 120여명이 미달돼
야간 모집 정원의 3분의 1 이상을 채우지 못한 동신대는
다전공 등을 통한 주간 수강의 기회를 넓히는 방안을 강구중입니다.
전문대들도 야간과정의
산업체 위탁교육생 확보에 치중하기로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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