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 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2000-03-13 19:02:00 수정 2000-03-13 19:02:00 조회수 2

-새학기가 시작되자마자

또다시 학교폭력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법 당국의 강력한 단속 방침에도 불구하고 학교 폭력이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습니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특정인에 대한 공천 철회 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도민 연대 관계자 5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정원을 채우지 못한

전문 대학 교수들이 강의를 뒤로 한채 학생 모집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학교 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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