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금융기관 또 피해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3-16 09:47:00 수정 2000-03-16 09:47:00 조회수 0

◀ANC▶

광주 동부 경찰서는

유사 금융기관을 만든뒤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43살 전모씨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전씨등은

지난해 9월 광주 금남로에

'늘푸른 투자' 라는

유사 금융기관을 차려놓고,

돈을 투자하면 18일만에

원금의 두배를 주겠다고 속여

투자자로부터

8억여원을 가로챈 혐�畇求�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