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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역 건설사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건설기술의 정보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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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건설관리연구회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긍환 부원장은
건설기술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건설정보의 전산화와
정보망 운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또
지역 업체의 경우 독자적인 기술 개발이 사실상 어려운만큼
산학연 협동체계를 더욱 강화해
경쟁력을 높혀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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