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 관리 세미나

조현성 기자 입력 2000-03-17 17:00:00 수정 2000-03-17 17:00:00 조회수 0

◀ANC▶

21세기 지역 건설사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건설기술의 정보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VCR▶

광주,전남 건설관리연구회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긍환 부원장은

건설기술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건설정보의 전산화와

정보망 운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또

지역 업체의 경우 독자적인 기술 개발이 사실상 어려운만큼

산학연 협동체계를 더욱 강화해

경쟁력을 높혀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