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미프로야구 시카코 컵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광주일고 출신
최희섭선수가 메이저리그
공식경기에서 첫 안타를 쳐냈습니다.
◀VCR▶
최희섭은 한국시간으로 오늘새벽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열린
시카코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7회 대타로 들어가 중전안타를
쳐 냈습니다.
올 시범경기에서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공식경기에
출전했던 최희섭은
시범경기 3번째타석에서 첫 안타를 기록함에 따라 가능성을 인정받게
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