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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전남지역의 벼 보급종은
대산,동안,남평벼가
주력 품종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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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종자관리소에 따르면
최근 전남 농업기술원과 농협,
농산물 품질관리원등
관련기관이 모여
내년도 벼 보급종에 대한
종자 생산회의를 연 결과
대산벼와 동안벼.남평벼 순으로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올해 신청량이 저조했던
일미벼는 보급종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신 품종인 남평벼와 남강벼는
각각 예시량이
4백톤과 2백톤으로 전남지역의
주력 품종으로
자리잡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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