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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역의
건설 설비업체들이 여전히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설비건설협회 시도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신고 210개 업체가운데
손익분기점인 기성액 10억원
미만 업체는 135개업체로
전체의 6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설비건설협회 시도협회는
오늘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 97년부터 계속된 건설경기의 침체여파가 지금부터 시작되고 있다면서
행정관서나 정부투자기관에서
건설관련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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