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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역 위생 매립장 후보지 인근 마을 주민 백50여명은 오늘 시청앞에서 집회를 갖고 위생 매립장 건설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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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덕동과 대촌동 주민들은
광주시가 매립장 후보지를 심사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향등 부락을
결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덕남 정수장 옆에
쓰레기 매립장을 조성하는 것은
광주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매립장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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