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성화가 타올랐던 부산 수영요트장이
10년째 방치되고 있어
부산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잇습니다.
그런데 부산시가 수영요트장을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활성화하는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잇습니다.
부산문화방송 남휘력 기잡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