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박수인 기자 입력 2000-03-13 18:57:00 수정 2000-03-13 18:57:00 조회수 0

4.13 총선을 한달 앞두고

민주당 광주 북을 지구당이 오늘

선거대책 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지구당 사무실을 동림동

진로빌딩으로 옮겼습니다.



















고흥 지역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김범태 득량만 환경보존회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해남 진도 지역구에

출마를 준비해온 최재천 변호사는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세계 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해

외교 활동을 담당할 자문대사로

박명준 외교통상부 본부대사가

임명됐습니다.



















조선대학교가 구조조정과

제도개선을 추진할

교육개혁 전문사업팀을 구성하고

학교 경쟁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조선대는 또 산학협력 연구팀을

두고 중점 육성분야를 선정해

특성화시키기로 했습니다.













지역 중소기업을 발전시키고

산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중소기업 제 2연수원이

내일 광주시 북구 장등동에서

공사에 들어갑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