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료시비 m-51 광필

황성철 기자 입력 2000-03-18 18:24:00 수정 2000-03-18 18:24:00 조회수 2

광주와 전남지역 각 대학들의 시간강사료가 2만원선에

불과해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VCR▶

특히,일부 사립4년제대학과

전문대학의 경우 만몇천원에 불과해 시간강사의 생계비는 커녕

교통비도 충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대학마다 비용을 절감한다는

명목아래 시간강사료 인상은 외면하는 대신 시간강사는 갈수록

많이 쓰고 있어서 대학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근 교육부는 국.공립

대학과 전문대학 강사료 지급

규정을 폐지하고 각대학에 위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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