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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해남지청은 오늘
진도군 조도면 35살 박모씨를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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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어제 오후에
마을 주민 12명에게 4.13총선에서
지지를 부탁하며
해남.진도에 출마 예정인
이모씨의 명함을 나눠주고
돈을 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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