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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농기계 구입에 따른
정부 보조가 중단되면서
중고 농기계를 찾는 농민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고농기계를 사고 팔 수 있는 유통시장이 없어
영농철을 앞둔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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