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윤락알선 업주 검거

박수인 기자 입력 2000-03-14 06:29:00 수정 2000-03-14 06:29:00 조회수 0

◀ANC▶

광주 남부경찰서는

미성년자 등 여자 3명을

다방 종업원으로 고용해 윤락행위를 시키고 종업원들에게 성추행을 해온 혐의로

광주시 쌍촌동 모 다방업주

41살 우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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