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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 광주전남 시도민 연대는
오늘부터 공천 반대자로 지목한
인사가 출마한 지역에서
낙선 차량 캠페인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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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시도민 연대는
오늘 오후 2시
총선연대 박원순 최열 공동 대표등
대표단과 함께 버스를 타고 무등경기장을 출발해
광주시내를 돌며
차량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어 오후 5시에는
화순읍 공터에서 정치 개혁 유권자 참여 거리 집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어 오후 6시와 8시30분에는
각각 해남과 진도에서
낙천 낙선 운동과 유권자 혁명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열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시도민 연대는
오는 23일 화순, 24일 고흥,
26일 해남 등 전남 지역을 돌며
차량 캠페인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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