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총선 출마자들의 전과 기록이
낱낱이 드러나게 돼
전과 노출이 총선전의 또다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VCR▶
사면 또는 형 실효가 정지된 전과까지 빠짐없이 조회해서 공개하기로 한 선관위 방침에 따라
후보자들의 전과 기록이 모두 공개됩니다
이번 선거 기간에 공개되는 전과는
종전과 달리 사면 조치 또는
형 실효된 전과까지 포함돼
상당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16대 총선전에서
납세 실적 공개와 함께
전과 기록 공개는
후보 선택의 잣대로 떠올라
후보자들간에 공방 거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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