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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쯤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
대원 노래방에서 불이 나
내부 25평과 반주기기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손님이 버린 담배 불씨가
쓰레기통에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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