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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
도서개발 10개년 계획이
도서특성을 살리지 못해
개발효과가
크지 않은것으로 지적됐습니다
◀VCR▶
오늘 열린
`21세기 전남도서 발전 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전태갑 전남대 책임연구원은
지난 97년까지 10년동안
270여개의 도서에
천6백억원이 투입된 1차계획에서
실제 사업비는 10% 늘어난 반면
투자실적은 반대로
10% 미달된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 98년부터 시작된
2차계획 역시 도로와 어항,식수등
생활기반사업에 치중해
환경개선이나 복지증진사업등은
미미한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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