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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가
시범경기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올 시즌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VCR▶
해태는 오늘 무등경기장야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양현석의 3안타와 홍세완의
솔로홈런,그리고 최영완의 호투등 새내기들의 분전에 힘입어
한화를 9:3으로 누르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어제 한화와의 경기에서
발목골절상을 입어
동신대병원에 입원한 홍현우선수는
부상부위가 그리 심각하지 않아
4월말에나 경기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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