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로 효친 사상을 일깨우기 위해
노인에게 자리 양보하기
운동이 시작됩니다
◀VCR▶
광주시 교육청은 학생들에게
경로 효친 사상을 심어주기 위해서
시내버스나 공공 장소에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 교육청은
퇴직 교원을 지도 위원으로 위촉한뒤 시내버스에서 자리를 양보한 학생을 발견하면
학교에 통보하는 역할을 맡길 계획입니다
또한 학교에서는
자리를 양보한 사실을
봉사 활동 점수에 반영하고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있는 칭찬합시다 코너에 소개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