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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광주 비엔날레 개막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막 준비가 이제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김상윤 광주 비엔날레 사무차장이
자리함께 했습니다
529-7973
1) 작품 설치.. 관람객 유치
준비 잘되고 있습니까?
2) 총선이다 뭐다해서
비엔날레 분위기가 안뜬다.
실패 우려가 크다.
이에대한 대책은 있나?
3) 이번 3회 비엔날레가
21세기 문화예술의
새 지평을 열어갈수 있을런지?
4) 비엔날레 국제화
이번 대회를 통해
실현될 것으로 보이는가?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참조) 11일 아침 6시 40분
광주 문화방송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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