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윤 - - 비엔날레 어디까지(출연)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3-11 16:38:00 수정 2000-03-11 16:38:00 조회수 0

◀ANC▶

제 3회 광주 비엔날레 개막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막 준비가 이제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김상윤 광주 비엔날레 사무차장이

자리함께 했습니다





529-7973





1) 작품 설치.. 관람객 유치

준비 잘되고 있습니까?





2) 총선이다 뭐다해서

비엔날레 분위기가 안뜬다.

실패 우려가 크다.

이에대한 대책은 있나?





3) 이번 3회 비엔날레가

21세기 문화예술의

새 지평을 열어갈수 있을런지?





4) 비엔날레 국제화

이번 대회를 통해

실현될 것으로 보이는가?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참조) 11일 아침 6시 40분

광주 문화방송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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