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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재배 면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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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올해 고추 계약 재배 면적을
천 여톤으로 잡고
주산단지 농민을 상대로
계약재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재배 면적은
지난 해 470 여톤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정부는 올해부터 고추의 가격이 폭락할 때도 최저가격을 보장해주기로 했습니다.
희망 농가는 다음 달 12일까지
계약 재배를 신청할 수 있으며
농협은 계약과 동시에
50 퍼센트 이내의 계약 보증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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