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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선거 개입을 비롯한
관권 선거 시비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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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지역 6개 면은
추석 무렵과 면 개소일에 맞춰
열던 '면민의 날' 행사를
4월로 옮겨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에대해 해남 진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정일 입후보자 진영은
총선용 행사라며
관권 개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모지역 군수는
지난 10일 민주당에 입당하면서
민주당 공천자를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준비했다가 관권시비에
휘말렸습니다.
또다른 군수는
민주당 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해
공천자를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발언을 해
관권 선거 시비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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