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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신도시 개발 계획이
당초 마스터 플랜 당선작과
비교해 개발면적이 줄어들고
상업용지가
늘어나는 방향으로 조정됐습니다.
◀VCR▶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남악신도시 마스터 플랜에 대한
보완내용을 보면
당초 개발 면적은 460만평이었으나
447만평으로
13만평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반해 상업용지는
당초 전체 개발면적의
2.3%에서 5.4%로
두배 가량 늘어났습니다.
또한 주거용지의 위치를
북쪽을 저밀도로,
남쪽에 고밀도 주거용지를
배치하기로 했으며 대학부지는 아예 없애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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