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 상업용지 늘리고 ,택지지구 이

김낙곤 기자 입력 2000-03-13 10:16:00 수정 2000-03-13 10:16:00 조회수 2

◀ANC▶

남악신도시 개발 계획이

당초 마스터 플랜 당선작과

비교해 개발면적이 줄어들고

상업용지가

늘어나는 방향으로 조정됐습니다.

◀VCR▶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남악신도시 마스터 플랜에 대한

보완내용을 보면

당초 개발 면적은 460만평이었으나

447만평으로

13만평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반해 상업용지는

당초 전체 개발면적의

2.3%에서 5.4%로

두배 가량 늘어났습니다.



또한 주거용지의 위치를

북쪽을 저밀도로,

남쪽에 고밀도 주거용지를

배치하기로 했으며 대학부지는 아예 없애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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