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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산 새조개 고막에서
장염 비브리오균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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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방 식약청이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벌교산 새조개 고막에서
장염 비브리오균이 검출됐습니다.
장염 비브리오균은
바닷물의 온도가 18도 이상일때
발생하는 호염성 세균으로
생식할 경우 복통과 설사 등의
장염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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