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2000-03-22 18:20:00 수정 2000-03-22 18:20:00 조회수 2

-비싼 돈을 주고 사서먹는

물이 오히려 수도물만도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먹는 샘물에서 세균이 기준치보다 최고 170배나 높게 검출됐습니다.



-4.13 총선을 앞두고

광주를 방문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망국적인 지역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호남지역 유권자들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양컨테이너 부두건설 사업에 외국기업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관세자유지역의 지정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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