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현장을 덮친 경찰관 2명이 판돈을 빼앗은 뒤
이를 나눠썼다가 절발됐습니다.
-전국민의 70%이상이
광주 비엔날레가
언제 열리는지조차 모르고 있어
비엔날레에 대한 홍보가 매우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장을 기증받은 환자 가족들이 잇따라 장기 기증을 약속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사랑의 장기기증 릴레이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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