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2000-03-23 19:58:00 수정 2000-03-23 19:58:00 조회수 2

-도박 현장을 덮친 경찰관 2명이 판돈을 빼앗은 뒤

이를 나눠썼다가 절발됐습니다.



-전국민의 70%이상이

광주 비엔날레가

언제 열리는지조차 모르고 있어

비엔날레에 대한 홍보가 매우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장을 기증받은 환자 가족들이 잇따라 장기 기증을 약속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사랑의 장기기증 릴레이가 펼쳐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