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물이 갈라지는

여수시 화정면 사도에

오는 20일부터 오는 5월까지 유람선이 운항됩니다.



유람선 운항이 시작되는 20일에는

부산지역 관광객 천8백여명과

일본인 관광객 30여명이

사도를 찾을 예정입니다.











해상왕 장보고의 상징 조형물이

올 가을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아셈빌딩에

설치됩니다.





















80년 5.18 항쟁의 기록을 담은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영문본이 미국 대학에서

교재로 채택되는 등

미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보성군이 오지개발사업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 군으로 뽑혀

다음달 중순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조선대학교는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한

학생 기숙사를 건립하기로 하고

광주시와 최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조선대 학생복지관 뒤에

4천5백평 규모로 신축되는

학생 기숙사는 천여명의 학생을 수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