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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3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
상무병원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물 2층에서 외벽 작업을 하던
50살 나 모씨 등 인부 3명이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바닥으로 추락해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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